서울시 '스마트폴' 더 진화해… 전기차, 드론까지 충전

2021-09-13(월) 14:41
[신동아방송뉴스=배지윤 기자] 지능형 CCTV, 공공와이파이, IoT(사물인터넷) 같은 첨단 ICT 기술이 결합된 일명 똑똑한 가로등·신호등인 서울시내 ‘스마트폴’이 한 번 더 진화합니다.

도로변 주차장에는 전기차 급속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폴이 설치돼 시민 누구나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고, 반포천 일대에는 드론 충전이 가능한 스테이션이 탑재된 드론 스마트폴이 설치됩니다.

서울시가 한층 고도화된 ‘스마트폴’ 2종(전기차 충전 스마트폴·드론 스마트폴)을 올 연말까지 5개소에 총 10개를 시범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 정책관은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도시 기능을 스마트폴에 융합해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키는 스마트도시의 기반 시설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지윤기자 ychoe5@naver.com
        배지윤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