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사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0명 추가

2021-01-04(월) 16:25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3일 밤~4일 아침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전북 869~878번째 확진자로 전주 8명, 익산 2명입니다. 날짜별로는 3일 밤 6명, 4일 오전 4명입니다.

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각각 전날(3일) 밤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869~874번(전주), 877~878번(전주)은 모두 전주시 소재 한 종교시설 부속 대안학교(교육청 인가) 관련 확진자입니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대안학교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습니다.

875번(익산)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876번(익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라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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