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담보대출↓·기타 대출↑…이자 부담 커”

2020-11-16(월) 16:51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지역은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낮고 신용대출 등 고이율의 기타 대출 비중이 높아 다른 지역에 비해 이자 부담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전북지역 금융 자금 현황을 보면 주택담보대출 차입자의 주택담보대출 금액 비중이 65.9%로 전국에서 제주와 전남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반면, 고이율의 신용대출 차입 금액 비중은 14.4%로 세종과 전남 다음으로 높아 이자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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