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공식 개통

2020-11-05(목) 10:29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상남도가 11월 1일부터 ‘진주-사천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경남도는 진주시와 사천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 혜택이 이루어지는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진주 정촌면사무소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본격 시행’을 알렸습니다.

이번 ‘진주-사천간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진주-사천 두 도시 간 이동 시 시내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에 시외버스로 환승하면 환승하는 버스요금에서 1,450원이 차감돼 결제됩니다 다만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만 환승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경남도는 이번 ‘진주-사천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양 시를 통행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 혜택뿐만 아니라 양 시간 인적 교류 활성화와 승용차 이용 억제를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등 대중교통 이용 확대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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