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플래시 사업 인수한 하이닉스…업계 2위 도약

2020-10-21(수) 16:01
[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사업 부문을 인수하면서, 업계 2위로 뛰어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론 경쟁력이 강화되겠지만, 당장 10조원에 이르는 인수 대금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세계 5위인 9.9%에서 19.4%까지 늘어 세계 2위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닉스는 D램 분야에선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낸드 메모리 분야에선 상대적으로 취약했는데, 이번 인수로 사업구조가 안정화돼 경쟁력이 올라갈 거란 전망입니다.
방다은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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