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이 다음 달 4일부터 재개됩니다.
통일부는 다음 달 4일 시범견학에 이어 오는 6일부터 판문점 견학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13개월 만에 재개되는 판문점 견학은 신청 절차 등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분산돼 있었던 판문점 견학창구가 ‘판문점 견학 지원센터'로 일원화 됐고, 견학 신청 기간도 견학일 14일 전까지만 신청하면 됩니다.
견학 신청 연령도 낮아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도 견학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22일에 일어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판문점 견학 재개가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일부는 이날 이에 대해 "현재 판문점에서 남북 쌍방 모두 비무장 상태로 경비를 하고 있다"며 "(판문점 견학을) 재개하는데 안전문제를 판단했다"고 답했습니다.
통일부는 다음 달 4일 시범견학에 이어 오는 6일부터 판문점 견학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13개월 만에 재개되는 판문점 견학은 신청 절차 등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분산돼 있었던 판문점 견학창구가 ‘판문점 견학 지원센터'로 일원화 됐고, 견학 신청 기간도 견학일 14일 전까지만 신청하면 됩니다.
견학 신청 연령도 낮아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도 견학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22일에 일어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판문점 견학 재개가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일부는 이날 이에 대해 "현재 판문점에서 남북 쌍방 모두 비무장 상태로 경비를 하고 있다"며 "(판문점 견학을) 재개하는데 안전문제를 판단했다"고 답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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