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택배노동자가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택배노동자가 사망한 건 올해만 10번째다.
이달에만 3명이 숨졌습니다.
18일 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한진택배 서울 동대문지사에서 근무하던 김모씨(36)가 지난 12일 목숨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사망 당일 갑자기 출근하지 않은 김씨의 집에 동료가 찾아갔다가 김씨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노조는 김씨 사망 원인이 과로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김씨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인한 결과 ‘420개 물량을 싣고 나왔다’, ‘일이 끝나면 새벽 5시’ ‘어제도 새벽 2시까지 일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한진택배에서 (하루에) 420개 물량을 배송했다는 건, CJ대한통운으로 치면 800개 이상을 담당했다는 뜻입니다.
택배노동자가 사망한 건 올해만 10번째다.
이달에만 3명이 숨졌습니다.
18일 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한진택배 서울 동대문지사에서 근무하던 김모씨(36)가 지난 12일 목숨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사망 당일 갑자기 출근하지 않은 김씨의 집에 동료가 찾아갔다가 김씨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노조는 김씨 사망 원인이 과로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김씨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인한 결과 ‘420개 물량을 싣고 나왔다’, ‘일이 끝나면 새벽 5시’ ‘어제도 새벽 2시까지 일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한진택배에서 (하루에) 420개 물량을 배송했다는 건, CJ대한통운으로 치면 800개 이상을 담당했다는 뜻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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