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노벨경제학상 미국 교수 2명 공동수상

2020-10-13(화) 16:38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202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는 “경매 이론”을 연구한 미국의 경제학자 2명에게 돌아갔다.

예란 한손 스웨덴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은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폴 밀그럼과 로버트 윌슨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경매는 어디에서든 벌어지고, 우리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며 “밀그럼과 윌슨은 경매이론을 개선했고, 새 경매 형태를 발명해 전세계 매도자와 매수자, 납세자에게 혜택을 줬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은 1968년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국립은행)의 창립 300주년을 맞아 이듬해부터 신설한 상으로, 올해로 51주년을 맞았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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