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올해 과로로 숨진 택배 노동자가 벌써 8명에 이릅니다.
추석 연휴 전후로 격무에 시달리다 목숨을 잃은 택배기사는 하루 15시간 일하며 택배 400개를 날랐는데, 산업재해도 적용받을 수 없었습니다.
대책위는 택배업계와 정부가 분류 인력 투입이라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택배업계의 불공정한 관행으로 산재 적용제외신청서를 작성해 아무런 보상도 받을 수 없게 된 점 또한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앞으로 보름 동안 사망 노동자 추모 기간을 가지면서 CJ대한통운에 책임을 촉구하는 의미로 토요일 배송작업 중단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또 대책위는 “추모 기간 내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가 구성돼야 한다"며 "전국 택배 노동자들과 다양한 현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 연휴 전후로 격무에 시달리다 목숨을 잃은 택배기사는 하루 15시간 일하며 택배 400개를 날랐는데, 산업재해도 적용받을 수 없었습니다.
대책위는 택배업계와 정부가 분류 인력 투입이라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택배업계의 불공정한 관행으로 산재 적용제외신청서를 작성해 아무런 보상도 받을 수 없게 된 점 또한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앞으로 보름 동안 사망 노동자 추모 기간을 가지면서 CJ대한통운에 책임을 촉구하는 의미로 토요일 배송작업 중단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또 대책위는 “추모 기간 내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가 구성돼야 한다"며 "전국 택배 노동자들과 다양한 현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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