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대 5G 요금제 나왔다…KT가 쏘아올린 중저가 경쟁

2020-10-06(화) 17:16
[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KT가 업계 최초 4만원대 중저가 5G 요금제를 출시했다.

그간 이통3사가 선보인 청소년·시니어 요금제가 아닌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요금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월 4만5000원에 기본 데이터 5GB를 제공하는 '5G 세이브' 요금제를 이날 선보였다.

기본 제공량을 소진하면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5G가 상용화되고 5G 요금제가 발표되자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앞서 일부 알뜰폰에서는 3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해 운영 중이지만 5G 대중화를 위해 이통사들에 5G 중저가요금제 도입이 시급해 보인다.

아울러 KT의 이번 중저가 요금제 출시로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방다은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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