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하면서 대선을 한 달가량 앞둔 미국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백악관은 대통령의 상태가 좋은 편이라고 밝혔으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회복 가능성과 복귀시점을 두고 분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선 캠프의 핵심인사들도 줄줄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공화당의 대선 캠페인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공화당 선거캠프 총책임자인 빌 스테피언 선거대책위원장과 공화당 존 론슨 상원의원, 켈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보좌관 등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도 줄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예정된 캠페인 일정은 취소되거나 변경됐습니다.
당장 15일로 예정된 2차 TV 토론회 성사 여부도 불분명해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사상 초유의 위기”라고 보도하며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해온 ‘트럼프 리더십’을 비판했습니다.
미 대선은 지난달 18일 사전투표가 이미 시작됐고, 다음달 3일 본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대통령의 상태가 좋은 편이라고 밝혔으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회복 가능성과 복귀시점을 두고 분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선 캠프의 핵심인사들도 줄줄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공화당의 대선 캠페인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공화당 선거캠프 총책임자인 빌 스테피언 선거대책위원장과 공화당 존 론슨 상원의원, 켈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보좌관 등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도 줄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예정된 캠페인 일정은 취소되거나 변경됐습니다.
당장 15일로 예정된 2차 TV 토론회 성사 여부도 불분명해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사상 초유의 위기”라고 보도하며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해온 ‘트럼프 리더십’을 비판했습니다.
미 대선은 지난달 18일 사전투표가 이미 시작됐고, 다음달 3일 본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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