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만장일치 ‘北 규탄 결의안’ 채택해

2020-09-25(금) 17:02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여야는 24일 연평도 실종 공무원이 북측의 총격을 받고 불 태워져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일제히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야 국방위원은 결의안에서 “정부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북한의 반인륜적 만행이 동북아시아 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북한이 군사적 도발 행위를 중단·포기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병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새벽 유엔총회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언급하기 이전에 이미 청와대가 관련 첩보를 보고받은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은폐 의혹을 제기했으며 주 원내대표는 국민이 피격되고, 이른바 ‘소각’된 그런 상황을 파악하고도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하자고 했다면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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