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특별방역 세부조치 25일 발표…“거리두기 강화”

2020-09-22(화) 16:10
[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정부가 '추석 특별방역기간'(9.28∼10.11)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역 조치를 25일 발표합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공지했습니다.

정부는 국민 이동량이 급증하는 추석 연휴(9.30∼10.4)에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오는 27일까지는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하고, 이후 2주간은 방역의 수위를 2단계 이상으로 높여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윤 총괄반장은 "추석 특별방역 기간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보다 강화하겠다"면서 "구체적인 범위와 내용은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생활방역위원회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다은 기자 news@sdatv.co.kr
        방다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