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코로나19 '음성'

2020-08-28(금) 16:13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코로나19(COVID-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검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26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자가 격리에 들어간 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능동 감시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대표 등은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날 질병관리본부가 음성 판정과 별도로 추가 검진까지 자가격리를 권고했기 때문에 오늘 29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는 참석하지 못할 예정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이번 민주당 전대는 전·현직 대표가 부재한 가운데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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