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가니 ‘마이삭’ 오나

2020-08-28(금) 15:36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소멸됐지만 다음 주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기상청은 27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태풍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우리나라 영향 여부를 고려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 이 태풍이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직은 발생시기와 강도 등에 크고 많은 변수와 변화가 있다”며 “발생 후에야 경로나 강도를 구체적으로 명확히 할 수 있어 아직 우리나라 영향 여부나 강도 등을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현재 여러 기상예측 수치모델 등을 활용해 발생과 경로를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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