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레이크사이드CC, 폭우로 장비실 직원 매몰됐다 구조

2020-08-17(월) 16:18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삼성그룹이 운영하는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이 폭우 피해를 입었습니다.

6일 오전 집중호우로 인해 골프장 클럽하우스 장비실에 토사가 들이닥쳐 직원 2명이 매몰됐다 구조됐습니다.

이날 골프장은 휴장했지만 직원들은 유지보수를 위해 출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소방당국이 장비 17대와 소방대원 40여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인 끝에 매몰됐던 직원 두 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명은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1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최우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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