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조작' 엠넷 '프로듀스'에 과징금 결정

2020-08-13(목) 17:28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시청자 투표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에 대해 방송법상 최고 수위 징계가 결정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엠넷 프로듀스 전 시즌에 대해 과징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시청자를 기만하고 공정한 여론 수렴을 방해했다"면서 "오디션 참가자들의 노력을 헛되이 한 점도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위원회에 따르면 엠넷 프로듀스 제작진은 투표 결과를 조작하거나 탈락자를 뒤바꾼 뒤 시청자 투표 결과처럼 속여 방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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