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시니어 데뷔전 공동 27위...'8자 스윙' 짐 퓨릭 우승

2020-08-13(목) 14:06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최경주가 미국 미시간주 그랑블랑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 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하며 공동 27위로 PGA 시니어 투어 데뷔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는 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에게 자격이 부여돼, 최경주는 지난 5월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한편, ‘8자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투어에 데뷔하게 됐는데요.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30만달러, 한화 약 3억500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최우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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