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마스,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정상...안병훈 12위

2020-08-13(목) 14:00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황금세대'의 대표주자인 1993년생 저스틴 토마스가 2년 만에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토마스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PGA 통산 13승째를 달성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브랜던 토드에 4타 뒤진 5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토마스는 챔피언조 선수들이 주춤한 사이, 전반 9홀에서만 버디 4개를 골라내며 선두로 도약해 우승상금 174만5,000달러 한화 약 20억8,000만원을 거머쥐었습니다.

한편, 단독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던 우리나라의 안병훈은 3타를 잃으며 8언더파 12위로 밀려났고, 임성재는 35위, 강성훈은 44위에 머물렀습니다.
최우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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