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생방송 중인 KBS 라디오 스튜디오의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며 난동을 피운 혐의(특수재물손괴)로 A(47)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KBS의 입장문에 따르면, A씨는 오픈 스튜디오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고, 생방송 중인 황정민 아나운서의 이름을 반복해서 외치면서 ‘당장 나오라’고 위협하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다들 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현재 곡괭이를 든 괴한의 침입을 당한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 의 진행자 황정민 아나운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의 증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BS의 입장문에 따르면, A씨는 오픈 스튜디오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고, 생방송 중인 황정민 아나운서의 이름을 반복해서 외치면서 ‘당장 나오라’고 위협하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다들 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현재 곡괭이를 든 괴한의 침입을 당한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 의 진행자 황정민 아나운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의 증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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