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박현경이 빗속 연장 혈투 끝에 동갑내기 임희정을 꺾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다승자가 됐습니다.
박현경은 13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오픈 넷째 날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2라운드 성적으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좀처럼 끝날 것 같지 않던 승부는 3차 연장에서 박현경 쪽으로 기울었고,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앞 50cm에 붙이면서 완벽한 버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임희정의 두 번째 샷이 홀 근처에 떨어졌다 굴러가 쉽지 않은 버디 퍼트를 남겼습니다.
임희정은 버디에 실패했고, 박현경이 가볍게 ‘탭인’ 버디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박현경은 우승상금 2억원을 받아 시즌 총상금 4억5075만7500원으로 상금랭킹 1위로 올랐고, 임희정은 준우승으로 1억150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박현경은 13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오픈 넷째 날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2라운드 성적으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좀처럼 끝날 것 같지 않던 승부는 3차 연장에서 박현경 쪽으로 기울었고,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앞 50cm에 붙이면서 완벽한 버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임희정의 두 번째 샷이 홀 근처에 떨어졌다 굴러가 쉽지 않은 버디 퍼트를 남겼습니다.
임희정은 버디에 실패했고, 박현경이 가볍게 ‘탭인’ 버디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박현경은 우승상금 2억원을 받아 시즌 총상금 4억5075만7500원으로 상금랭킹 1위로 올랐고, 임희정은 준우승으로 1억150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최우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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