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12월 3일 시행… 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적용

2020-08-05(수) 16:21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올해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된다.

문항 유형과 배점 등 시험 형식,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율 등은 지난해와 같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4일 공고했다.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한국사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처음 적용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이고, 나머지는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험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 당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에 반드시 따라야 하고, 시험실 당 수험생 수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어든다.

또 침방울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시험실 책상마다 칸막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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