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전쟁당시 대전의 모습을 담은 다수의 기록영상이 발굴됐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자료는 미국 국립문서관리기록청에서 소장한 것들로 1950년 7월 17일 대전전투 당시의 영상은 물론 한국전쟁기 최대의 민간인 학살로 알려진 대전형무소와 산내 골령골에서 시신을 수습하는 영상 등 모두 7건입니다.
그 외에도 폐허가 된 대전 시가지와 1918년에 건축된 대전역이 폭격으로 사라지기 전 모습, 대전전투 직전 대전을 방문해 천주교 미사를 드리는 무쵸 미국대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번 영상자료 발굴은 지금까지의 문헌자료들을 보완해 한국전쟁사에서 대전이 차지하는 의미는 물론 그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발굴된 자료는 미국 국립문서관리기록청에서 소장한 것들로 1950년 7월 17일 대전전투 당시의 영상은 물론 한국전쟁기 최대의 민간인 학살로 알려진 대전형무소와 산내 골령골에서 시신을 수습하는 영상 등 모두 7건입니다.
그 외에도 폐허가 된 대전 시가지와 1918년에 건축된 대전역이 폭격으로 사라지기 전 모습, 대전전투 직전 대전을 방문해 천주교 미사를 드리는 무쵸 미국대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번 영상자료 발굴은 지금까지의 문헌자료들을 보완해 한국전쟁사에서 대전이 차지하는 의미는 물론 그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우열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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