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첸유주, 홀인원 행운으로 6000만원 상당 기아차 THE K9 받아

2020-08-03(월) 16:29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대만의 첸유주가 홀인원 행운으로 6000만 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았습니다.

4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3라운드, 1번 홀부터 출발한 첸유주는 인코스 두 번째 파 3홀인 17번 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 7m 지점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굴러 들어가 KLPGA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첸유주는 공식 경기에서 두 번째로 기록한 홀인원이라고 “너무 놀랍고 기쁘다.”고 말하며 “최종 라운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최우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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