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파인스톤CC, '희망의 그린콘서트' 개최

2020-08-03(월) 16:24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충남 당진에 위치한 파인스톤 컨트리클럽이 지난 28일 골퍼들을 위한 '희망의 그린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파인스톤에서는 2012년 '가을밤의 그린콘서트'를 시작으로 골프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해왔는데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돼 있는 분위기 속에서도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공연은 골프장 1부와, 2부 타임에 맞춰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진행됐는데요.

국내외 각종 콩쿠르에서 입상한 8명의 현악 앙상블 팀인 '아우어 카메라타'가 '모차르트 현악5중주'와 '멘델스존 현악8중주'등을 연주해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파인스톤의 공선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골프업계에도 많은 타격이 있지만, 공연을 통해 즐거워하시는 고객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벤트를 열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재방문율을 높여 골프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우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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