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측 요청으로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

2020-07-31(금) 15:37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유족측의 요청으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에 대한 경찰의 디지털 포렌식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휴대전화의 디지털 정보 추출과 관련된 장래의 일체 처분은 법원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그 집행을 정지하라"고 했으며, 현재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는 봉인 상태로 경찰청에 보관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법원의 준항고 결정이 있을 때까지 현재 상태로 보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 측은 사실 관계를 정확히 확인하고 대응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