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전 야구감독, 강진 다산베아채골프&리조트 홍보대사 됐다

2020-07-30(목) 16:59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선수시절 '무등산 폭격기'로 불렸던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강진 다산베아채골프&리조트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뮤지컬배우 남경주씨의 진행으로 다산베아채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선동열 감독은 기아타이거즈 감독시절 입었던 유니폼과 글러브, 사인볼, 일본 주니치 시절 99세이브 기념으로 받은 술을 기증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발간한 선동열 감독의 자서전 '야구는 선동열: 자신만의 공으로 승부하라'와 함께 선수시절 사진 등 전시대를 클럽하우스 내부에 마련해 골프장을 찾는 내장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동열 감독은 "야구장이 아닌 골프장에 제 소장품 전시관을 마련해 준 다산베아채골프장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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