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우승자 '효자' 심슨, 공동선두 3명 몰아내고 우승...PGA투어 통산 7승

2020-07-28(화) 16:50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대회에서 미국의 웹 심슨이 4라운드 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쳐 멕시코의 아브라함 앤서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심슨이 기록한 최종합계 22언더파는 2011년 수립된 기존 20언더파에서 2타를 줄인 대회 신기록입니다.

심슨은 이번 우승을 통해 19-20시즌 두 번째 우승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컷오프된 우리나라의 임성재를 밀어내고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는데요.

2012년 US오픈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심슨은 올 2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 이어 이번 시즌 2승이자 PGA 투어 통산 7승째를 수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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