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최초 한인 골프장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

2020-07-24(금) 16:34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러시아에 한국인이 골프장을 건설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부산과 경남에서 35년간 골프장컨설팅 및 회원권 분양사업을 해온 (주)훼미리 정일수 회장입니다.

정 회장은 지난 8일 러시아 정부와 정식 계약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제1호 골프장이 될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를 연해주 개발공사와 합작 시행으로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는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27홀 골프장으로 건설됩니다.

시공은 남흥건설이 맡았고, 리조트는 오는 2022년 6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최초의 27홀 골프장이 될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1시간30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15분 거리이고, 푸틴 대통령이 경제관광특구로 선정한 카지노관광단지 해변가에 최고급 사우나와 120실 골프텔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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