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탈락 '루키' 오경은, 홀인원. 기아자동차 THE K9 '대박'

2020-07-23(목) 16:20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는 4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라운드에서 홀인원이 나오며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KLPGA 공식 자동차 홀인원 스폰서인 60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을 부상으로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2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오경은이었습니다.

오경은은 2라운드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85위를 기록하며 컷오프 됐지만 루키시즌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우승자 못지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한진선과 인주연도 홀인원을 기록했지만 K9이 부상으로 걸린 홀이 아니었는데요.

대신 주최사인 롯데칠성음료가 특별상금 200만원을 각각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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