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정총, 예산 5% 감소한 42억

2020-07-21(화) 17:26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020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5% 감소한 42억 1550만원으로 승인하고 제도개선과 경영합리화를 통한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0년도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 및 무증상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유효한 상황을 감안, 참석자에 대한 다각적인 방역대책을 세우는 한편 ‘회의는 간소하게’,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회의 운영’이라는 기조 속에 진행했다.

박창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원형보전지 별도합산개정과 체육진흥기금 위헌결정은 골프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골프장에 대한 불합리한 세제와 규제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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