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특별위원회 올 첫 회의 열려

2020-07-21(화) 16:52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첫 ‘지방분권특별위원회’가 열려, 지방분권 과제를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발전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산하 정책자문기구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분권 관련 국회입법 추진, 재정분권 추진,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 등 지방분권 관련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방역체계 강화방안 마련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입법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위원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방분권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 사는 상생의 지름길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응하는 유일한 해법”이라며, “앞으로 지방분권특별위원회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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