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이소영 정상

2020-07-17(금) 16:17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이소영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소영은 지난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준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을 2타차로 제쳤습니다.

뒤를 이어 임희정과 김소이가 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고, 대세 최혜진은 9언더파 공동10위, 이정은은 7언더파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이소영은 이번 대회 이전에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사우스 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1년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안으며 사우스 스프링스와의 좋은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정규투어 루키시즌이었던 2016년 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18년엔 시즌 3승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준우승만 세 번을 기록한바 있는데요.

통산 5승을 모두 '짝수해'에 달성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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