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흥국생명 첫 훈련

2020-07-15(수) 16:33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친정'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다시 입고 첫 훈련을 소화했다.

김연경은 14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훈련을 마치고 "11년 만에 집에 온 것 같다. 다시 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해 2008-2009시즌까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3회, 챔피언결정전 MVP 3회 등으로 활약하다가 해외로 진출, 일본, 터키, 중국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올해 터키 엑자시바시와 계약이 만료된 김연경은 거취를 고민하다가 도쿄올림픽 메달의 꿈을 바라보며 지난달 흥국생명으로 전격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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