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硏, 코로나19 비상 검사체계 구축

2020-07-14(화) 16:54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집단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형 코로나19 비상검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평상시 부서별 법정 감염병 검사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던 역할을 전환해, 현재의 코로나19 사태에 집중 대응하는 검사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감염병 검사 유경험자를 전진 배치하고, 검사 인력을 확대하는 등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또한 재난관리기금 및 국비 지원을 통해 핵심장비를 신속히 확보하고, 진단 시약을 충분히 비축한 결과, 코로나19 발생초기 하루 검사 역량이 100건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최대 1,000건에 이르는 등 검사 역량이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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