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추경예산 6일부터 풀린다

2020-07-07(화) 16:35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6일부터 풀립니다.

정부는 앞으로 3개월 안에 추경 예산의 4분의 3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예산 공고안과 배정계획이 4일 임시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각 부처는 월요일인 6일부터 집행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추경(28조4000억원)을 넘는 35조1000억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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