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상 시상식, 코로나 여파로 간소하게 열려

2020-07-02(목) 14:48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제24회 환경상 시상식이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습니다.

환경상은 행정복지센터, 시민단체 등의 추천과 선정위원회를 거쳐 각 부문별 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상패가 수여됐습니다.

생활‧자연환경부문의 (전)중일고등학교 교사 문광연 씨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서식지를 발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펼쳤으며, 연구·개발부문의 이투사이언스 남병현 씨는 수질분석 장비와 키트 개발에 참여해, 잔류염소 온라인 측정 장치를 연구 개발했습니다.

홍보‧봉사부문 선정자인 JYM커뮤니티 정영미 씨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플래시몹 안무를 창작해 시민들과 함께 거리캠페인을 펼치는 등 환경보호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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