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비원 갑질' 의혹...

2020-06-22(월) 15:47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동대표가 경비원에게 개인 이삿짐을 옮기라고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경비원은 수시로 해고하기도 했다는데, 해당 동대표는 아파트를 위한 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동대표는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무근으로, 일부 주민들의 음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삿짐을 옮긴 건 경비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운 일이고, 다른 요구들은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비원 갑질'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경찰은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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