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시행

2020-06-12(금) 15:35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종갑)가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의 송전선로와 변전소, 배전선로, 대형건설 현장에 이르는 1만4626건의 전력 설비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

2020년에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기분야 교수 등 12명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단을 활용하여 대규모 변전소 및 20년 이상 경과된 전력구 등 고장 발생 시 사회적 파장이 큰 14개소(345㎸ 세종변전소 등)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한전 자체적으로는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급선로 등 핵심 시설을 대상으로 열화상 진단, 드론 등 과학화장비와 기술을 적용한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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