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이 만드는 반값 임대주택’ 공모!

2020-06-11(목) 17:00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경상남도는 지역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맞춤형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청년의 의견이 반영된 ‘청년이 만드는 반값 임대주택 사업’을 오는 29일까지 공모합니다.

이 사업은 경남도 3대 핵심과제인 ‘청년특별도’와 도정계획인 ‘청년·신혼부부 주거복지 확대’와 연계해서 시행하는 올해 신규사업입니다.

청년 수요가 많고 지역별 맞춤형 주거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지에 대해 최대 5억 원의 도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청년활동가와 지역청년네트워크 등 지역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주택, 유휴 공공시설’ 등을 활용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년주거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사업성과를 분석해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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