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8시간 놀다갔다, 롯데월드 대낮에 영업종료

2020-06-08(월) 16:58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서울 송파 잠실의 롯데월드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7일 영업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롯데월드는 이날 홈페이지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금일 영업 종료를 안내한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했음을 확인했다"고 게시했습니다.

또 "롯데월드는 손님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손님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월드는 지난 5일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이날 오전 파악되자 오후 1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연락을 받고 진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손님과 직원 보호 차원에서 오후 1시 매표를 중단하고 퇴장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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