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6월 중순부터 시내버스 차내 혼잡정보 제공

2020-06-01(월) 15:13
사진 = 버스 정류장에 버스 차내 혼잡정보 제공 서비스 전면 시행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과천시는 오는 6월 중순부터 관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안의 혼잡 정도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혼잡정보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서는 버스 안의 혼잡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버스정보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능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서는 도착 예정인 버스에 탑승 승객 수 정보를 근거로 버스의 혼잡도를 ‘여유’ ‘보통’ ‘혼잡’ ‘매우혼잡’으로 구분하여 표시한다. 혼잡도에 따라 아이콘의 색과 글자의 모양을 달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락 과천시 교통과장은 “혼잡정보 제공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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