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속출한 서울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베트남 남성이 경기 부천시 '메리트 나이트'를 방문하고 지인의 생일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남성은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이후 호프집, 노래방도 방문했고 택시, 지하철을 이용해 주민들은 지역감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초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이 남성은 지난 9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부천의 한 나이트클럽에 방문한 뒤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해당 나이트클럽으로부터 방문객 명단을 전달 받아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A씨가 방문한 시각 이후로 출입한 방문객들은 전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이후 호프집, 노래방도 방문했고 택시, 지하철을 이용해 주민들은 지역감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초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이 남성은 지난 9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부천의 한 나이트클럽에 방문한 뒤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해당 나이트클럽으로부터 방문객 명단을 전달 받아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A씨가 방문한 시각 이후로 출입한 방문객들은 전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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