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정부가 오는 20일 예정대로 고3 등교개학을 실시하고 개학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이태원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되는 상황이지만 취업이나 상급학교 진출을 목전에 둔 고3 학생들의 학업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수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고3 등교개학에 따른 대응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박 차관은 "고3 학생들은 사회로 진출하거나 상급학교로 진학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며 "학생들의 지난 11년간 준비가 코로나19로 무의로 돌아가도록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전한 등교개학을 실시하기 위해 등교 전 방역 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태원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되는 상황이지만 취업이나 상급학교 진출을 목전에 둔 고3 학생들의 학업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수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고3 등교개학에 따른 대응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박 차관은 "고3 학생들은 사회로 진출하거나 상급학교로 진학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며 "학생들의 지난 11년간 준비가 코로나19로 무의로 돌아가도록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전한 등교개학을 실시하기 위해 등교 전 방역 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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