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우체국에서도 신청받는다

2020-05-04(월) 15:15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공적 마스크 판매에 이어 우체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3일부터 우체국 체크카드를 통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우체국 인터넷 뱅킹, 스마트 뱅킹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우체국 금융 창구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은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는 취약계층이 아닌 나머지 1,900만 가구입니다.

주민등록상 세대주 본인이 신청하면 우체국 체크카드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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