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

2020-05-04(월) 15:10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번 주 수요일인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3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5월 6일부터는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와 같이 안정적인 상황이 유지된다면, 복지부와 질본에서는 위기단계를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아이들의 등교 수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구체적인 등교 수업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4일 교육부 장관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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