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전주 30대 여성, 9일만에 숨진채로 발견

2020-04-24(금) 17:05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의 시신이 실종된지 9일 만에 진안군과 임실군 경계의 한 하천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실종 사흘째인 지난 17일 가족의 신고를 받고 A씨와 마지막으로 만난 B씨를 긴급체포하고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실종 이틀째인 15일 오후 3∼7시에 이곳에 A씨의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당시의 구체적인 범죄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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