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사태' 핵심인물 검거

2020-04-24(금) 16:58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5개월가량의 도피행각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 전 부사장이 은신해있던 빌라에 함께 숨어있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도 붙잡았습니다.

이 전 부사장은 라임펀드 운용과 기획을 주도했고 1조 6천억 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핵심 인물입니다.

경찰은 이들의 구체적인 도피 과정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검찰로 신병을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라임 펀드 부실 운용 의혹과 사건 무마를 위한 검찰의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도 급물살을 탈 걸로 전망됩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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