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입원했던 영국 존슨 총리 퇴원

2020-04-14(화) 16:56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코로나19로 입원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현지시간 12일 퇴원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오늘 런던 세인트토머스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존슨 총리는 상태가 악화돼 지난 5일 저녁 입원했고, 이튿날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겨졌습니다.

이후 사흘 동안 산소치료 등 집중 치료를 받은 존슨 총리는 9일 밤 일반 병동으로 복귀한 뒤 상태가 호전돼 오늘 퇴원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당분간 지방관저인 체커스에서 머물 예정이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집무에는 바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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