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을) 이창희 후보 '정치테러 폭행'으로 입원

신변의 위협을 느껴 테러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

2020-04-13(월) 14:30
[신동아방송=윤성대 기자] 진주시(을) 이창희 후보는 4월12일 오후 50분경 공단 로타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거리유세를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던 중 신원 미상의 40대 남성(강모씨) 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창희 후보가 연설을 하면서 "4.15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질이 휼륭하고 능력있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대로 된 국회의원을 뽑으려면 선거 홍보물을 보십시오, 홍보물에 나와 있는 학력이나 경력을 보면 국회의원으로 잘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원감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무조건 정당을 보고 찍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건 아니다고 했으며 정당을 보고 찍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찍어야 능력있고 똑똑한 국회의원을 뽑는 것이다고 말했다.

당을 보고 찍지 말고 사람을 보고 찍어야 제대로 된 국회의원을 뽑는 것이며, 연설도중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테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강모씨(남성)는 자동차로 공단로타리 도로를 주행하던 중 갑자기 도로 한 가운데 정차한 후 도로를 가로질러 유세차량으로 돌진해 와 유세차에 오르는 것을 제지하자 "왜 그 따위 말을 하고 있는냐"고 소리치며 한 손으로 난간을 잡고 뛰어 오르면서 한 손으로 후보자의 가슴을 쳤으며, 오른손으로 연설 중이던 마이크를 빼았아 휘둘러서 어딘가를 치자 마이크가 동강이 낫다고 말했다.

이창희 후보의 목 뒤를 3회이상 강타하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여성 연설보조원이 밀려 쓰려졌다. 또한 제지하는 선거사무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저질러 여자 선거사무원 한 명이 팔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는 등 후보자와 선거사무원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테러범은 현장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되어 진주경찰서로 이송되어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테러를 저지른 상세한 이유와 테러 배후가 있는지 선거방해 목적 등에 대해서는 경찰조사를 받아봐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창희 후보는 "유세 중에 갑자기 폭력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 사건은 정치테러로 당을 보고 찍지 말고 사람을 보고 찍어야 제대로 된 국회의원을 뽑는다고 말하자 듣고 있던 이 사람이 분을 참지 못하고 테러를 저지른 것으로 전했다, 개인이 악의적 감정으로 저질렀는지,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저지른 행위인지 빠른 시간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창희 후보는 중 경상자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응급조치를 받고 입원 중인데 특히 여성 연설보조원과 선거사무원 몇 명은 정신적 충격으로 불안 증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범인의 테러로 유세는 중단되고 선거 막바지에 이러한 불행한 일이 발생되어 후보측은 우려를 표시하고 유세일정에도 큰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범인 강 모씨는 계속 묵미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성대 기자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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